ArchitectureStageFright Native 수준의 구현미디어 재생 엔진 유명한 파일 포맷의 소프트웨어 코덱 내장OpenMAX Codec을 통한 통합 지원세션 관리동기화 렌더링전송 제어DRM제조사의 H/W 코덱 통합 지원 OpenMAX IL 컴포넌트로 구현 Application Framework 멀티미디어 하드웨어를 조작하는 android.media API 들이 구현Binder IPC Binder IPC Proxy를 통해 프로세스간 통신frameworks/av/media/libmedia“I” 접두어로 시작Native Multimedia Framework StageFright 엔진 조작 오디오 / 비디오 렌더링재생 기본 소프트웨어 코덱 내장OpenMAX IL 표준을 통해 외부 하드웨어 코덱 통합..
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배움을 부모님께 받았다.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는 부모님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의하면 직관은 믿을게 못 되니, 함부로 단정할 일은 아닐것이다.하지만 이 책은 아주 도발적인 제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도발적일 것도 없다. 우린 이미 모두 알고 있다.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할 뿐이다. 이 책이 도발적인 부분은 그 보이지 않는 욕망이 모여있는 곳을 찾았다는 것이다. 구글 검색창, 디지털 자백약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말할 수 없는 고민, 욕망을 사람들은 한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구글에게 물어본다. 이건 마치 다음과 같은 질문이..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제목은 정말 기가막힌 의역이라고 생각한다. "Doing Good Better" 한국인의 한계일 수 있지만, 나에겐 그저 "좋은 일 더 잘하는 법" 정도로 들린다.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기부와 같은 선행을 할 때는 모두 바보가 된다. 어허! 좋은일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는거야!이렇게 우리가 선행을 할 때 잃어버리는 차가운 머리를 선물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사람을 독자로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러다보니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의 가치에 대한 언급 혹은 독려는 전혀 없다. 기부나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 독자라면 조금 당혹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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