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있는 아무말 대잔치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에 이어 세번째로 읽는 고영성 작가 신영준 박사의 책이다. 이 세 권의 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제 분명하다. 성.장 완벽한 공부법이 성장의 입문자를 위한 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라면 일취월장은 이론의 한계를 너머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실전서와 같은 느낌이었다. 뼈아대는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무말 대잔치이다. 법도 아니고 사자성어도 아닌 아무말 대잔치이기에 세 권에 책 중에는 가장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앉은자리에서 하루만에 뚝딱 읽은 책은 판타지 소설 이후로 이 책이 처음이다 하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의 내용 중에서 정수만 뽑아서 정리한 핵심노트 같은 책이다. 책의 구성은 매우 단순하다. 총 5..
읽게된 계기 학생으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2년을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나름 충실하게 보내왔습니다. '공부'를 업으로 하는 신분이다보니, 잘하나 못하나 그래도 '공부'는 이제 충분히 할 줄 알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취업을하고 직장인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많은 주변 사람들이 취업 후에도 꾸준히 공부를 하고 경쟁력을 쌓아가는 것을 보고 저도 동참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무슨 공부를 해야 하지?' 직장인이 된 지금 저는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과연 나한테 도움이 되는 공부이긴 한건지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직장인이 된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직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내야했습니다. 공부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자원도 넉넉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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