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던 생각은, 경영서이지만 굉장한 병법서를 한 권 읽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회사를 만들고, 유지하고, 그 시장 점유를 확장하는 것은 나라를 만들고, 다스리고, 영토를 확장하는 것과 매우 닮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은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그 때는 영토을 확보하는 것이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방법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풍요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위대한 생각만 있다고 추구할 수 있을까?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땅도 필요하고, 국민도 필요하고 등 여러 위대한 생각 이외에도 물리적인 것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회사는 어떠할까? 전통적인 제조 회사를 설립한다고 생각해보자 제조를 위한 공장을 세워야 하고, 직원을 고용해야한다. 나라를 세우는 것에 비하면 책임감이 약하지만 그래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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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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