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7inder
2017. 9. 4. 21:48
헤더는 head + er 이렇게 구성된 단어이고, head즉 머리의 역할을 하는 것 또는 무엇인가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 글에서 헤더라면 아무래도 제목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글에는 전체를 아우르는 대제목도 있고, 부제목, 그 안에 각각의 소제목 등등 있겠죠.
문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 의 개수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의 개수 만큼 하위 분류의 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3.이렇게 쓰면
이것은 대제목입니다.(H1)
===
이것은 부제목입니다.(H2)
---
#이것도 대제목입니다.(H1)
##이것도 부제목입니다.(H2)
###이것은 첫 번째 소제목입니다.(H3)
####이것은 두 번째 소제목입니다.(H4)
#####이것은 세 번째 소제목입니다.(H5)
######이것은 네 번째 소제목입니다.(H6)
4.이렇게 나온다.
이것은 대제목입니다.(H1)
이것은 부제목입니다.(H2)
이것도 대제목입니다.(H1)
이것도 부제목입니다.(H2)
이것은 첫 번째 소제목입니다.(H3)
이것은 두 번째 소제목입니다.(H4)
이것은 세 번째 소제목입니다.(H5)
이것은 네 번째 소제목입니다.(H6)
5.마무리
#이것은 다섯 번째 소제목은… 없군요!